2023년 1월 선교소식
회원님들이 아낌없는 기도의 덕분에 많이 회복이 되어서 지난 13일 금요일에는 수도 중앙본부 경찰 병원에 환자들에게 작은 식품과물품을 드리면서 함께 동행하는 유선영 순회선교사 , 그리고 계용환 선교사 와 함께 환자 한사람에게 치유의 하나님께 간곡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14일 토요일에는 그 동안 치안에 안전부절해서 쉽사리 선교 사역을 못하고 있는 김홍재 선교사님부부, 김봉길 선교사님 부부 와 아드님 선교사. 최명환 선교사님 부부. 그리고 침술 하시는 한분 과 계용환 선교사 와 원주민 작은 교회 가족들과 함께 대통령 궁 앞 헌법 수호 중앙 공원에서 홈리스들에게 성경구절 암송 책과 성경공부 책을(1000부씩을 할라빠 선교센터에 제공함)배부를 하면서 간단하게 준비한 식품( 참석한 선교사들이 십시일반 제공)을 나눠 줬는데. 이때 진행은 6개조 로 나눠서 복음전도 를 하고 난후에 준비한 것을 나눠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PMT 교통 관리 경찰 리더 의 덕분으로 공원 주의에 차량을 주차를 할수 없는데 주차를 허락 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경목 1인자 보니아 인스펙터, 2인자 아델소 외 3명의 경찰의 치안 안전을 위해서 함께 사역을 해 줘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는지 모릅니다. 이것 기반으로 앞으로 자주 하자는 소리가 있어서 그 동안에 공권력 대상으로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역후에 김홍재 선교사 부부 개인사업을 하시고 해서 함께 사역 모두에게 식사를 제공 해 주셨습니다 .
식당 사장님은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 해 주셨습니다
회원님들이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을 해 주셔서, 내일 과테말라 기독교 연합회 (CMCG) 회장 추천을 받아서 외국인 선교사 로써 처음으로 가입을 하면서 올 해의 첫 모임에 초대 되어서 참석을 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회원님들이 기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지 기독교 연합회 일원으로 되어서 남은 인생을 선교지에서 마무리를 할려고 하고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작년 3월에는 동성 결혼 금지 법안 5272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를 시킨 연합회 모임입니다.
1월 18일 오늘 250 여명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회원 가입 승인 과 회원 뺏지를 증정식 을 가졌습니다..외국인 선교사 목사로써 처음으로 회원 가입이라고 합니다..
목회자 회원님들이 개교회 300명 이상의 대체로 성도 교회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