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금년 신년하례식을 김용철 이사장님 댁에서 약45명의 선교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친교와 함께 그동안의 난민사역으로 섬긴 여러분들과 오하이오 데이톤 난민 선교사 팸&게리 그리고 앤 선교사 김 전도사님과 시라큐스 아프칸 난민선교의 방향과 실버선교 창립20주년 행사관한 의논을 가졌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양목사님의 말씀과 게리와 양사모님의 쾌유를 비는 중보기도로 모두 은혜로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시지못한 회원들에게도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37기 교육에 세분이나교육신청을 더 해주셔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뉴져지 실버선교를 위하여 섬겨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